부산 사상구에서 대규모 공원과 주거단지를 함께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사상 더파크 비스타동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산1-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형은 84㎡A 552세대, 84㎡B 143세대, 84㎡C 135세대, 84㎡T 22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84㎡T 타입에는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반적인 아파트 평면과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바로 옆에 조성되는 사상공원이 꼽힌다. 사상공원은 약 62만3118㎡ 규모로, 축구장 약 90개에 해당하는 대규모 녹지공간이다. 공원에는 풍경누리, 활력누리, 무지개누리 등 테마 공간과 함께 다양한 정원과 체험·휴식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교통 환경도 관심 요소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상역을 중심으로 부산김해경전철과 경부선,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접근성도 갖췄다.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생활권 변화도 주목된다. 사상 일대에서는 서부산행정복합타운과 사상드림스마트시티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산업·행정·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사상역 일대 대형마트와 상업시설을 비롯해 사상구청, 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감전초와 주감중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가격은 전용 84㎡ 최고 공급금액 기준 타입별 약 5억8300만~6억7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최근 부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가격과 입지, 신축 상품성을 함께 비교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사상구는 기존 주택의 노후화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사상공원과 연계된 주거환경, 전용 84㎡ 중심의 상품 구성, 서부산권 개발계획 등이 더해지면서 지역 내 신축 주거단지로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원과 주거단지가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라는 점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타입별 평면과 분양조건, 향후 주변 개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상 더파크 비스타동원의 세부 분양조건과 잔여세대, 모델하우스 방문 일정 등은 분양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